'마더!' 감독 "봉준호 감독의 '마더'와 비교되지 말아야"

입력2017.10.13 17:05 최종수정2017.10.1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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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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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영화 '마더!'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제목에 느낌표를 붙인 이유를 밝혔다.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 받은 영화 '마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마더!' 제목에 느낌표를 붙인 이유에 대해 "봉준호 감독의 '마더'와는 비교되지 말아야할 것 같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처음 각본 썼을 때 '마더'라고 쓴 다음에 느낌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 영화의 정신 때문에 느낌표를 붙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더!'는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의 계속되는 방문과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로 부부의 평화가 깨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19일 개봉한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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