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나와 멜로 절대 못할 것 같다더라"

입력2017.10.13 17:42 최종수정2017.10.1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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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장동건 오픈토크 유튜브 실시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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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장동건이 고소영과 다시 한번 연기 호흡을 맞출 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13일 오후 3시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장동건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은 장동건은 "다시 연기하고 싶은 미녀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고소영 씨와는 '연풍연가'라는 영화를 같이 찍었다. 지금은 같이 연기를 할 수 있을까 싶다. 어색할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고소영 씨도 그렇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장동건은 "고소영 씨도 그렇게 생각한다. 고소영 씨는 절대 못 할 것 같다고 하더라.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제가 여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여배우들과 작업을 많이 해본 편은 아니다. 앞으로 그런 기회가 있으면 안 해본 여배우들이랑 계속 해야 할 것이다"며 미소 지었다.

한편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는 75개국에서 298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영화는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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