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안, 부일영화상 여우조연상 "돼지국밥이나 먹고 가려 했는데.."

입력2017.10.13 18:40 최종수정2017.10.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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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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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배우 김수안이 부일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26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부일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김수안은 "정말 감사하다. 원래 돼지국밥이나 밀면 좀 먹고 가려했는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수안은 "'군함도'라는 작품 잊지 않고 이런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예쁜이라고 부르면서 챙겨주신 정현 언니 정말 감사드리고, 지섭 오빠 공연 보러와 주셔서 감사하고 중기오빠 결혼 축하드린다. 나도 겸손하고 공부 잘하는 멋진 배우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일영화상은 1958년 국내 최초로 출범된 영화상으로 올해로 제 26회를 맞았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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