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김성수, 부일상 최우수감독상 "정우성 최고의 연기 덕분"

입력2017.10.13 18:54 최종수정2017.10.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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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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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영화 '아수라' 김성수 감독이 부일영화상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26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김성수 감독은 "이 상을 주신 심사위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정우성 씨가 최고의 연기를 했기 때문에 이 상을 받는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황정민 씨가 그때 도저히 할 수 없는 스케줄인데도 너무 열심히 해줬다. 최고의 배우들, 최강의 스태프 분들과 행복하게 찍었다.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일영화상은 1958년 국내 최초로 출범된 영화상으로 올해로 제 26회를 맞았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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