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외모' 모델 바나나, 외모지적에 일침 "너희가 카메라 찍혀봐"[스타엿보기]

입력2017.11.08 09:08 최종수정2017.11.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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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바나나 / 사진=바나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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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혼혈 같은 외모로 유명한 한국인 모델 바나나가 자신의 외모를 지적하는 네티즌을 향해 시원한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끈다.

최근 가수 뮤지 신곡 '신도림' MV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모델 바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부 네티즌들을 향한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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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 사진=바나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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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 "외모로 까는 댓글들은 제일 상처 안 받는 댓글들이다. 왜냐하면 댓글 단 사람들 얼굴이 더 빻았다('얼굴이 일그러져 보일 정도로 못생겼다'의 은어)는 걸 사진 보고 확인하고 안쓰러워지기 때문이다. 너희 얼굴 화이팅!"이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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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 사진=바나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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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바나나는 "내가 그렇게 마음에 안들고 못났으면 너네들이 모델해서 유명해지면 될 거 같다고 면전에서 말하고 싶다. 하지만 키보드 워리어들은 밖으로 나오지 않는법!"이라며 "난 내가 예쁘다고 한 적 지금 몇 년 동안 단 한번도 말한 적 없고 나 정도면 괜찮다는 말도 한 마디도 한 적 없다! 실물이 더 낫다고 말한적도 한 번도 없고. 난 항상 사진이 낫다고 해왔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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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 '신도림' 뮤직비디오 / 사진=빠나나 인스타그램, 뮤지 '신도림'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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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나나는 "자기들은 '자존감높히는법' 이나 보고 앉아놓고 정작 남의 자존감은 깎아내리네. 너희가 작가님 앞에서 카메라 앞에서 한번 찍혀보라고 하고 싶다. 어떻게 나올런지. 그냥 마음 속으로 생각하거나 자기들끼리 메시지를 하거나 만나서 말하면 될것을. 꼭 기분나쁘라고 댓글로 쓰더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모델 바나나는 160cm에 서구적인 외모와 독특한 분위기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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