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KFA 유스정책본부장, 상근직 여부는 미정

입력2017.11.08 13:45 최종수정2017.11.0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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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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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박지성이 대한축구협회(KFA) 유스전략본부장직을 맡는다. 축구회관에 상주하는 상근직이 될지는 아직 미정이다.

KFA는 8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김호곤 부회장 겸 기술위원장, 이용수 부회장, 안기헌 전무이사 등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새로운 얼굴들이 전면에 나서게 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이는 박지성과 홍명보다. 홍명보는 행정 총괄책임자인 전무이사직을, 박지성에게는 유스전략본부장이라는 직함이 주어졌다.

행정 총괄 책임자인 전무이사를 맡게 된 홍명보는 축구회관에 상주하며 업무를 관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박지성의 상근직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KFA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를 통해 "박지성의 상근직 여부는 현재 협의 중"이라며 "8일 이사회, 16일 총회를 거쳐 인사 발령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실장급 이하 실무자들의 인사 발령 때 박지성의 상근직 여부도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축구협회는 기술위원회 기능 개편에 따라 축구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수립과 기술연구 기능을 담당할 기술발전위원회 위원장에는 이임생(46) 前텐진 감독을 선임했고, 기존 조병득 부회장과 함께 학원/클럽 리그 관장 및 제도개선을 담당할 부회장에는 선수 은퇴후 오랫동안 현장 지도자 생활을 해온 최영일(51) 前동아대 감독을 임명했다.

조병득 부회장이 겸임하고 있던 대회위원장에는 조덕제(52) 前 수원FC 감독을 새로 선임했으며, 원창호 심판위원장은 유임키로 했다.

신설되는 국가대표 감독선임위원회 위원장을 맞게 될 부회장은 인선을 진행 중에 있어서 마무리되는 즉시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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