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성시경, 술자리 문화 韓대표 "어떤 나라와 붙어도 이겨"

입력2017.11.13 17:10 최종수정2017.11.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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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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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유나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MC 성시경이 이번엔 한국대표로 나섰다.

13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다가오는 연말과 다양한 술자리를 대비해 세계의 술자리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보드카의 나라' 러시아에서 온 샤샤가 일일비정상으로 출연해 더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성시경은 일일 한국대표로 분해 "어떤 나라와 붙어도 이길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먼저 멤버들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술을 소개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은 "멕시코 전통술은 단연 테킬라지만 칵테일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원래 이름은 'Cola de gallo'로 '닭의 꼬리'라는 뜻인데 미국인들이 'Cock tail'이라는 이름으로 즐겨 부르면서 칵테일이 됐다"라고 흥미진진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밖에도 멤버들은 각 나라 술 예절, 건배사, 해장음식 등 다양한 술자리 문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일본 대표 오오기는 "한국은 술잔의 술을 다 마셔야 새로운 술을 따라주지만 일본은 항상 술잔이 꽉 차 있는 상태를 유지해야 하므로 다 마시기 전에 따라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그래서 일본 술자리를 처음 가게 되면 사경을 헤맬 수 있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멤버들은 각 나라 술에 관한 표현도 전했다. 샤샤는 "러시아에서는 '4000km는 거리도 아니고, 영하 40도는 추위도 아니고, 40도 이하는 술도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라며 광활한 영토와 추위, 독한 술 문화가 한 번에 담긴 표현을 소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오유나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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