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바라보는 손정은 허일후 아나 심경 변화(뉴스타파)

입력2017.11.14 07:19 최종수정2017.11.14 07:19
기사이미지
배현진 손정은 / 사진='뉴스타파' 배현진 손정은 캡처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현진 아나운서가 13일 김장겸 MBC 사장 해임 소식을 뉴스 브리핑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뉴스타파'에 등장한 MBC 허일후 손정은 아나운서 발언이 시선을 끈다.

허일후 아나운서는 지난 9월 방송된 '뉴스타파'에서 "배현진 등 MBC 간판 아나운서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는 질문에 "예전에는 화도 났고 분노도 났다. 사실. 지금은 무감각하다. 무심과는 다르다. 그들의 행동이 제게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는 상태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에 있는 맥주캔을 보고 어떤 감정도 들지 않지 않냐"고 설명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5년이 정말 길었다. 분노도 관심 아니냐. 그런 건 전혀 없어진 것 같다. 더 과거로 생각해보자면 예전에는 가까운 선후배였다. 이런 환경을 만든 윗사람들이 정말 나쁘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의 마음을 이용해 방송에 복귀를 만들었고 구성원들 간에 이간질을 시키면서 분노가 심해졌다. 그런 환경을 만든 경영진이 잘못 한 거다"고 말했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는 2012년 MBC 파업 당시 파업에 동참했다가 파업 100여 일이 지난 5월 11일 다시 회사로 돌아가 2010년부터 현재까지 MBC 메인 뉴스인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았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은혜로 교회 신도 "신옥주에 호...
'그것이 알고싶다'가 은혜로 교회 신도들의 이성 교제 및 결혼...
기사이미지
오마이걸 유아 "좋아하는 일 하...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팬들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오마...
기사이미지
피자 뷔페 간 박성광 매니저 여...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 매니저 임송 씨 여동생이 피자 먹...
기사이미지
'임병욱 연타석 스리런' 넥센, ...
넥센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잡아내고 준플레이오프 2승에 ...
기사이미지
수지 25번째 생일 맞아 1억 쾌...
가수 겸 배우 수지가 25번째 생일을 맞아 생명나눔운동본부에 ...
기사이미지
'뜻밖의 Q' 전현무, 조기 종영 ...
'뜻밖의 Q' 전현무가 프로그램 조기 종영을 셀프 디스했다. 2...

팝콘TV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