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은 없었다' 애런 저지, 만장일치 AL 신인왕 등극

입력2017.11.14 08:43 최종수정2017.11.14 08:43
기사이미지
사진=GettyImages제공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괴물 신인'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는 14일(한국시간) 2017 메이저리그 '재키 로빈슨 신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저지는 30개의 표를 모두 얻어 만장일치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저지는 올 시즌 155경기 52홈런 114타점 타율 0.284 OPS 1.049를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저지는 얼마 전 실버슬러거 수상에 이어 또 한 번의 개인상 영예를 안았다.

저지가 올해 기록한 52개의 홈런포는 역대 메이저리그 신인 최다 홈런이다. 종전 기록은 '전설' 마크 맥과이어(49홈런)가 가지고 있었다. 또한 저지는 지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 등을 누르고 정상에 등극한 바 있다.

한편 저지에 이어 앤드류 베닌텐디(보스턴 레드삭스), 트레이 맨시니(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신인상 2위와 3위에 올랐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김새롬, 이찬오 가정폭력 주장...
김새롬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이혼 이유 및 심경을 고백한 ...
기사이미지
'악플러 고소' 하리수 "김구라 ...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가 악플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
기사이미지
박근혜 재산 30억 관리한 유영...
'외부자들' 정봉주가 유영하 처벌 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밝혔...
기사이미지
손흥민, 英 매체 선정 파워 랭...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현지 매체가 선정하는 파워 랭킹에서 전...
기사이미지
"이규형·신재하 섭외 위해 감...
‘모두의 연애’ 심우경 PD가 이규형, 신재하 특별출연에 대해...
기사이미지
윤하가 있어 다행이다, 음악에 ...
5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 건반 위를 날아다니며 마냥 어릴 ...

오늘의 핫 클릭ad

SK매직슈퍼정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