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멜 로하스 주니어와 재계약…총액 100만 달러

입력2017.11.14 13:34 최종수정2017.11.14 13:34
기사이미지
사진=아시아경제 DB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멜 로하스 주니어(27)가 내년에도 kt wiz 유니폼을 입는다.

프로야구 kt wiz는 14일(화)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와 총액 1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부친의 고향인 도미니카공화국에 머물고 있는 로하스는 kt의 재계약 제의를 받은 후, 메이저리그 도전과 kt 잔류를 놓고 심사숙고한 끝에, kt 잔류를 선택했다.

지난 6월 조니 모넬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팀에 합류한 로하스는 8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1, 18홈런, 56타점, 5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중심 타자와 외야 수비의 리더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임종택 kt wiz 단장은 "로하스는 시즌 중 대체 선수로, 팀에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야구에 빠르게 적응하며, 중심 타자 역할을 비롯해 취약 포지션인 중견 수비 및 주루 플레이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여줬다. 메이저리그에 대한 도전을 미루고 kt에서 다시 뛰겠다는 결정을 내려줘 고맙게 생각한다"며 "야구에 대한 열정이 크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선수여서, 내년 시즌에는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로하스는 "나를 인정해 준 kt 감독 및 코칭스태프, 동료들과 다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내년 시즌 스프링캠프를 포함해 비시즌 훈련을 착실히 소화해서 개막전부터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이재명·은수미 조폭 연루설과 ...
'그것이 알고싶다' 이재명 은수미 조폭 연루설 방송에 전 국민...
기사이미지
日 여배우 히가시하라 아키, 포...
'서프라이즈' 히가시하라 아키가 죽음의 블로거라 불린 이유가...
기사이미지
조세호 "무명 아픔, 타인의 시...
'뭉쳐야뜬다' 조세호가 무명시절부터 현재까지 겪고 있는 고민...
기사이미지
'52G 연속출루' 추신수가 남긴 ...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연속출루 대장정이 52경기에서 마...
기사이미지
이재명 "조카가 중학생때 조직...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제마피아'와...
기사이미지
이영자 "매니저 머리, 정해인인...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매니저에 애정을 드러냈다. 21...

팝콘TV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