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 "음방 1위 후보, 소감 미리 짜둬야하나 고민했다"[ST포토]

입력2017.11.15 08:44 최종수정2017.11.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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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 / 사진=앳스타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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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그룹 JBJ가 음악방송 1위 후보를 두고 나눴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JBJ는 최근 매거진 '앳스타일'과 함께 JBJ X FILA' 12월 호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 스포티한 매력이 돋보이는 훈훈한 겨울 남친 룩을 선보였다.

인터뷰를 통해 JBJ는 최근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올랐던 것에 대해 "전혀 예상 못해 다들 너무 좋아했다. 소감을 미리 짜둬야 하나 말아야 하나 멤버들끼리 얘기도 나눴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데뷔 한 달 차 신인 그룹 JBJ는 "단체로 화보를 찍는 일이 많아져서인지 함께 라는 게 실감이 나는 것 같다"며 "무엇보다 가장 좋은 건 연습생 때보다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겨 좋다"고 밝혔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파생 그룹 JBJ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제2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KBS '더 유닛' 과 JTBC '믹스나인'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보냈다.

JBJ는 "데뷔 쇼케이스 때 무대에서 든 생각은 '포기하지 않은 나 자신에게 감사하다'는 거였다. 꿈에 대한 열정을 더욱 끓어 올렸으면 좋겠다.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었으면 한다. 열심히 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꼭 잘 될 거다"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지한 충고와 응원을 건넸다.

마지막으로 올 한 해는 JBJ를 구축하기 위한 한 해였다고 멤버들 모두 입 맞춰 말했다. JBJ는 "하루하루가 JBJ 결성을 위한 발걸음이지 않았나 싶다. 내년에는 훨훨 날 수 있기를 바래본다"고 말했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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