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MIN 출신 좌완 제이슨 휠러 영입…총액 6억4000만 원

입력2017.11.15 10:31 최종수정2017.11.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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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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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18 시즌 외국인 투수로 미국 출신의 좌완 제이슨 휠러(Jason Wheeler·26)를 영입했다.

한화는 "휠러와 계약금 10만 달러(약 1억1000만 원), 연봉 47만5000달러(약 5억3000만 원) 등 총액 57만5000달러(약 6억4000만 원)에 사인했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건강하고 젊은 선발투수'라는 확실한 외국인 투수 영입기준을 구축해 이에 부합하는 선수들을 지켜봤다. 그 결과 지난 12일 영입한 키버스 샘슨에 이어 휠러까지 외국인 투수진 영입을 마무리했다.

1990년생인 제이슨 휠러는 신장 198㎝, 체중 116㎏의 우수한 신체조건과 안정된 제구력을 갖춘 투수로, 평균 구속 140㎞ 중반의 포심에 슬라이더, 체인지업까지 구사가 가능하다.

휠러는 마이너리그 157경기 중 146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장, 860이닝을 던지면서 삼진을 619개 잡아내는 동안 볼넷은 241개만 허용했다.

휠러는 마이너리그에서 꾸준히 선발투수로 활약하며 56승40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고, 지난 5월 30일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경기를 불펜으로 뛰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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