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12월 로드FC 출격

입력2017.11.15 15:04 최종수정2017.11.15 15:04
기사이미지
이예지 / 사진=로드FC 제공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ROAD FC(로드FC, 대표 정문홍) 이예지(18·팀 제이)가 '여고생 파이터'로서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오는 12월23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45 XX(더블엑스)에 이예지의 출전이 확정됐다.

지난 2015년, 만 16세의 나이로 프로무대에 데뷔한 이예지는 '일본 격투 여왕' 시나시 사토코, 와타나베 히사에에게 아쉽게 패하며 2연패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하지만 시모마키세 나츠키, 하나 데이트를 연달아 제압했고, 지난 3월 열린 XIAOMI ROAD FC 037 XX에서는 데뷔전 상대였던 시나시 사토코에게 완벽한 복수에 성공했다.

시합을 거듭할수록 무서운 성장세를 보인 이예지는 이제 ROAD FC를 대표하는 여성 파이터로 성장했다. 곧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그녀는 본격적인 성인무대에 도전하기 전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아직 이예지의 상대는 미정이다. 대회사는 올해를 마무리하는 대회인 만큼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는 선수들로 대진을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본선, 8강을 거쳐 현재 4명의 파이터가 살아남았다. 4강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ST스페셜] 정용화 '경희대 아...
씨엔블루 정용화(29)가 경희대 대학원 특혜 입학 의혹으로 재...
기사이미지
성현아 "성매매, 찢기고 찢겨" ...
배우 성현아가 무죄 판결을 받고 7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
기사이미지
강동원이 7년 前부터 기다린 작...
'골든슬럼버' 강동원이 이번에는 쫓기는 택배기사로 변신했다....
기사이미지
손흥민, 英 매체 선정 파워 랭...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현지 매체가 선정하는 파워 랭킹에서 전...
기사이미지
박근혜 재산 30억 관리한 유영...
'외부자들' 정봉주가 유영하 처벌 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밝혔...
기사이미지
김새롬, 이찬오 가정폭력 주장...
김새롬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이혼 이유 및 심경을 고백한 ...

오늘의 핫 클릭ad

SK매직슈퍼정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