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vs 야부타, APBC 한일전 선발 맞대결

입력2017.11.15 16:17 최종수정2017.11.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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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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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장현식이 일본 격파의 선봉에 선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개막전을 갖는다. 상대는 '숙적' 일본이다.

선동열 감독은 개막전에 하루 앞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일본전 선발투수로 장현식을 예고했다.

장현식은 올 시즌 31경기에 등판해 134.1이닝을 소화하며 9승9패 평균자책점 5.29를 기록한 우완투수다. 다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롯데 자이언츠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7이닝 3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하며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10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연습 경기에서는 4이닝 3피안타 2탈삼진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장현식과 맞대결을 펼칠 일본의 선발투수는 우완 야부타 가즈키(히로시마)이다. 야부타는 올 시즌 15승3패 3홀드 평균자책점 2.58로 센트럴리그 다승 2위에 올랐다. 강력한 패스트볼을 주무기로 구사한다.

한편 APB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프로야구의 24세 이하 또는 프로 3년차 이하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는 대회이다. 각 국가별 3명의 와일드카드 선수를 선발할 수 있지만, 선동열 감독은 와일드카드 없이 대표팀을 꾸렸다.

한국은 16일 일본, 17일 대만과 맞대결을 펼치며 2위 안에 들 경우, 19일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대만은 한국전 선발투수로 좌완 천관위(지바롯데)를 예고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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