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특혜논란 온국민이 분노 “청원만 4만명”

입력2017.12.04 20:48 최종수정2017.12.04 20:48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박수진 배용준 부부의 특혜 논란을 조사해 달라는 인원이 4만명을 육박했다.

지난달 30일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박수진씨 삼성병원 특혜 조사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삼성병원 특혜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국민 청원이 올라왔다. 4일 오후 8시 45분 현재 해당 청원에 동의한 이들이 4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최근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조산 출산으로 인해 삼성병원 입원했을 당시 니큐(신생아 중환자실)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박수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중환자실 면회에 저희 부모님이 함께 동행한 것은 사실이다. 첫 출산이었고 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게 되다보니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다"고 사과하면서 매니저 출입, 인큐베이터 새치기 의혹 등에 대해서는 해명했다.

하지만 산모들의 추가 폭로가 이어졌고, 배용준 박수진 소속사 측은 "입실 이후의 상황은 의료진의 판단에 의해 이뤄진 사항으로 특별한 입장을 밝힐 것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삼성병원 측은 특혜는 없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청원을 올린 이는 "연예인으로서 이래도 되는겁니까. 가장 위중한 아기들이 있어야하는 곳에 두 달씩이나 버티고 모유수유하고 다른 위중한 아기들은 어떻게 한걸까요. 아무리 갑부 연예인 자식이라도 공정하게 해야지"라며 "삼성병원 측과 박수진씨는 솔직하게 특혜 준 거에 대해서 분명한 사과와 개선이 필요합니다. 생사가 오가는 아기들이 있어야 하는 곳에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요. 이번 기회에 뿌리 뽑아야 합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청원은 오는 30일 마감된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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