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태일 대표이사 사임…후임에 엔씨소프트 황순현 CECO

입력2017.12.07 14:52 최종수정2017.12.07 14:52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NC 다이노스의 이태일 대표이사가 사임 의사를 밝혔다.

NC는 7일 이태일 대표이사의 사임을 발표했다. 이 대표는 2011년부터 7년간 다이노스의 기틀을 다졌고, 젊은 구단을 이끌고 의미 있는 성과들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이 대표가 “피로가 누적돼 오랜 기간 재충전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이태일 대표는 “그동안 좋은 동료, 좋은 선수, 좋은 감독님, 좋은 구단주님과 좋은 성적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기뻤다. NC 다이노스가 젊고 밝은 이미지로 계속 발전하길 바라며, 야구단 고문으로서 계속 NC를 돕겠다”라고 말했다. 구단도 이 대표의 공헌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NC 다이노스의 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구단은 신임 대표로 엔씨소프트 황순현 CECO(최고소통책임자)를 내정했다. 구단 이사회에서 논의 후 선임을 결정할 예정이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2017스투가요결산] 엑소·방탄...
2017년 가요계는 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 이 세 그룹이 이끌...
기사이미지
배현진이 괴롭혀 퇴사한 아나 ...
배현진 MBC 앵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후배가 김소영 전 MBC...
기사이미지
비 재출연 제안 거절한 정형돈 ...
'뭉쳐야 뜬다' 비가 남다른 승부욕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
기사이미지
‘얼짱스타’ 이민아, 일본 고...
한국 여자축구의 ‘얼짱스타’ 이민아가 일본 여자축구 고베 ...
기사이미지
‘PD수첩’, “MBC 세월호 보도...
PD수첩’이 MBC의 세월호 보도에 대해 말했다. 12일 방송...
기사이미지
배현진 아나운서, 편집부 발령 ...
배현진 아나운서가 ‘뉴스데스크 편집부’에 정상 출근 중인 ...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