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통산 5번째 발롱도르 도전…메시와 균형 맞출까

입력2017.12.07 14:52 최종수정2017.12.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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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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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2017년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의 주인이 8일(한국시간) 결정된다.

프랑스 축구전문매체 '프랑스풋볼'은 8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발롱도르 시상식을 개최한다.

'프랑스풋볼'은 지난 1956년부터 그해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발롱도르를 수여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게 'FIFA 발롱도르'를 수여했지만, 2016년부터 다시 분리해서 시상하고 있다.

'프랑스풋볼'은 이미 지난 11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해리 케인(토트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케빈 데 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 쿠티뉴(리버풀) 등 30명의 후보를 발표했다.

2017 발롱도르에 가장 근접한 선수로는 호날두가 꼽힌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의 2016-2017 프리메라리가 우승, 2016-2017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2017-2018시즌 들어 다소 부진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만큼은 여전한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10월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어워즈'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수상했던 호날두가 발롱도르 역시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호날두의 경쟁자로는 메시가 꼽힌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2016-2017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우승을 이끌었다. 2017-2018시즌 들어서도 바르셀로나의 약진을 지휘하고 있다.

한편 메시와 호날두는 2008년부터 지난 9년간 각각 5번, 4번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만약 호날두가 수상한다면 두 선수의 발롱도르 수상 횟수는 5-5가 된다. 메시가 받게 된다면 호날두와의 수상 횟수 차이는 2회로 늘어난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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