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나 같은 사람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많이 받는다”

입력2017.12.07 16:38 최종수정2017.12.07 16:38
기사이미지
신상터는 녀석들 서장훈 / 사진=코미디TV 제공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신상 터는 녀석들’ 서장훈이 연애 부심을 과시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신상 터는 녀석들’에서는 ‘야매(전문적이진 않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을 의미) 신상’을 주제로 남자팀 허경환, 정진운 대 여자팀 나르샤, 경리의 뜨거운 한판 승부를 펼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여자팀은 취미 요리 신상품으로 롤 메이커와 퐁듀 메이커를 선보였고,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밸런타인데이에 유용하게 사용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던 중 나르샤는 잠시 헷갈려 “밸런타인데이가 여자가 주는 거냐? 남자가 주는 거냐?”며 질문을 던졌고, 이에 서장훈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여자가 주는 거다”라며 자신 있게 답했다.

하지만 허경환과 정진운은 정확한 대답을 내놓지 못한 채 얼버무리는 모습을 보이자 서장훈은 “(허경환, 정진운은) 기본적으로 안 받아봐서 잘 모른다. 은근 나 같은 사람들이 초콜릿을 많이 받는다”며 자기 과시를 시작했다. 이어 서장훈은 “남성분들에게 팁을 하나 드리겠다. 화이트데이에 사탕 장식에 선물은 좋은 걸 줘라. 이게 포인트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그 뒤로도 서장훈은 한참 동안을 연애 꿀팁에 대해 쏟아내었으나 결국 제작팀에 의해 편집되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서장훈은 긴 이야기를 전하며 “내가 이런 말을 할 입장은 아니다”며 자아 성찰로 마무리를 해 웃음을 안겼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궁합' 청춘들 위한 유쾌·발랄...
'궁합' 청춘들을 위한 발랄한 '역학' 이야기가 스크린을 찾아...
기사이미지
"박상아 불륜? 전두환子 이혼 ...
배우 박상아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인 기업인 전재용과 중...
기사이미지
첫 방송 연기 이미지 실추? "작...
‘작은 신의 아이들’이 첫 방송 전부터 ‘배우 하차’라는 난...
기사이미지
남자 팀추월, 올림픽 2연속 은...
한국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에서 새로운 메달밭을 일궜...
기사이미지
"이윤택 기자회견 리허설, 불쌍...
이윤택 연출가의 후배 여성 단원들을 성추행했다는 고발이 이...
기사이미지
위키미키, 비 '라송'급 중독성...
그룹 위키미키(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