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폭행 혐의' 김기덕 감독, 벌금 500만원 약식기소

입력2017.12.07 17:36 최종수정2017.12.07 17:36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김기덕 감독이 여배우를 폭행한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 됐다.

7일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박지영)는 김기덕 감독의 폭행 혐의에 대해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

또 여배우 A씨가 함께 고소한 강요, 강제추행치상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했다. 모욕은 고소기간이 지나 공소권 없음 불기소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 씨는 지난 8월 영화 '뫼비우스'를 촬영하는 중 김기덕 감독에게 감정이입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뺨을 맞고, 대본에 없던 베드신을 촬영하라며 강요받았다고 주장하며 김기덕 감독을 폭행과 강요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소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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