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등짝에 스매싱' 박해미, 이현진에 굴욕 "페이턴트가 아닌 페이션트"

입력2017.12.07 20:45 최종수정2017.12.0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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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등짝에 스매싱' 박해미 이현진 / 사진=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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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너의 등짝에 스매싱' 박해미가 굴욕을 당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는 이현진(이현진)에게 굴욕을 당하는 박해미(박해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美&王 성형외과피부과 이사장 박해미(박해미)는 일은 하지 않고 수다를 떨고 있는 직원들에 "뭐가 그리 재밌어요? 환자는 코빼기도 안 보이는 데 우리끼리만 좋네. 환자로 북적여야 할 개원 병원에서 이런 풍경은 좀 그렇지 않아요? 여기서 시시닥 거리지만 말고 각자 환자 좀 데리고 오고 분발 좀 하자고"라고 충고를 날렸다.

이에 성형외과 전문의 이현진(이현진)은 콧웃음을 쳤고 이 모습에 박해미는 "닥터리는 뭐 좋은 일 있어요? 내가 뭐 웃기는 말을 했나?"라고 물었다.

"아니 그냥 환자를 데리고 오라는 게 웃겨서요"라는 이현진 말에 박해미는 "그게 뭐가 웃기죠? 잠깐 나 좀 봐요"라며 이현진을 이사장실로 불렀다.

박해미는 이현진에게 "우리 병원의 베이스가 뭐예요? 뷰티케어에요.그러니까 이곳에 오는 사람들은 환자가 아니라 고객이에요. 페이턴트(patient)가 아니라 커스터머(customer). 그렇게 생각을 해야 해요 늘. 아시겠죠?"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현진은 "아 끝나셨어요? 그럼 가도 될까요?"라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이내 "뭐 별건 아닌데 환자는 영어로 페이션트(patient) 입니다. 미국에서 30년 사셨고 아드님도 의사신데. 뉴스 같은 데도 자주 나왔을 텐데"라고 박해미를 비웃었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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