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황도연, 품절남 된다…16일 백년가약

입력2017.12.13 13:56 최종수정2017.12.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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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연 / 사진=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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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 수비수 황도연(26)이 품절남이 된다.

황도연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더채플앳청담 채플홀에서 양예원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황도연은 지난해 친구의 소개로 예비 신부를 만났다. 무용과를 졸업한 양예원 양은 현재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이다.

예비 신부는 부상 이후 재활로 힘들었던 황도연의 곁을 지키며 함께 이겨냈고, 이들은 부부의 연을 맺기로 했다. 신혼 여행은 태국 푸켓으로 떠난다.

지난해 안산경찰청에 입대한 황도연은 내년 2월 제주에 복귀한다. 황도연은 "내년에 제대를 앞둔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겠다. 축구와 인생에 있어 더 열심히 도전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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