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몸매로 화제 "교복 안잠기는 수준이라 어릴땐 부담"

입력2017.12.30 11:13 최종수정2017.12.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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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 사진=스포츠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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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설인아가 완벽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설인아는 스스로 자신 몸매 때문에 겪었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먼저 설인아는 지난 11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고등학교 때 엄마가 여자 교복으로 사줬는데 안 맞아서 남자 교복을 다시 샀다. 숨을 못 쉬고, 등을 굽혀야 해서”라며 글래머한 몸매 때문에 교복이 맞지 않았던 일화를 설명했다.

전형적인 ‘베이글녀’인 그는 “어렸을 때는 발육이 남다른 게 부담스러웠는데 요즘은 감사한 거구나 하고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다”며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신 엄마에게 감사드린다. 엄마가 워낙 동안에 청순글래머이셔서 같이 나가면 자매인 줄 안다”고 털어 놓았다.

특히 설인아는 과거 방송 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이 있냐?”는 물음에 “내가 15살 때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나도 그때부터 엄마한테 다이어트 강요를 받기 시작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설인아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섹션TV 연예통신’ MC를 맡고 있는 설인아는 쇼·시트콤 부문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설인아는 “저를 믿고 MC를 맡겨주신 섹션TV에 영광을 돌린다. 예쁜 말 써주시는 작가님과 PD님, 제 옆을 항상 든든히 지켜주시는 이상민 선배님, 박슬기 선배님 다 감사드린다”며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시는 상이라고 알고 더 노력해서 예쁜 모습 더 많이 보여드리겠다.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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