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캡처] '아침마당' 조경수 "6개월 홍어 섭취…대장암 진행 빨라져 "

입력2018.01.02 09:06 최종수정2018.01.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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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조경수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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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추승현 인턴기자] '아침마당' 조경수가 대장암 극복 이야기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KBS1 시사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가수 조경수가 출연해 대장암 발병 전부터 극복 후까지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조경수는 "어느 날 갑자기 다리가 저리기 시작했다. 혹시 당이 와서 다리가 저리는지 알았는데, 다리가 저려도 보통 저리는 게 아니더라. 알고 보니 정상 수치보다 피가 많이 부족하더라"며 대장암 전조 증상에 대해 밝혔다.

이어 그는 "검사를 해보니 대장암 3기부터 4기에 접어들었더라. 무서워서 사진도 보지 못했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전했다.

또 그는 "하루에 담배를 3~4갑 피우고, 술을 양주 2~3병은 마셨다. 미국에는 고기가 싸다. 고기를 정말 많이 먹었다. 어느 날 어떤 분이 음식을 주셔서 먹었는데, 바로 홍어였다. 혀에 백태가 낄 정도로 6개월을 짠 홍어를 계속 먹었다. 암은 짠 음식과 상극이더라. 오히려 병을 빨리 돋게 해서 저를 살린 것 같다"고 암 발병에 원인이었던 나쁜 습관들을 이야기했다.




추승현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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