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여성만 콕콕 찍어 조롱 "너 눈 잘 됐다, '압구정 4번 출구' 얘 비춰라"

입력2018.01.02 14:31 최종수정2018.01.0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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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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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그룹 바이브 윤민수가 성형을 비하하고 여성을 비하하는 언행으로 질타를 받고 있다.

바이브가 지난 29일 개최된 바이브 콘서트 '발라드림 IV' 도중 성형 조롱 및 여혐(여성혐오)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바이브 윤민수는 관객 이벤트로 남성팬과 여성팬이 무대에 오르자 여성팬에게만 "와 너 눈 잘됐다. 이따 '압구정 4번 출구'할 때 전광판에 얘 비춰줘라"고 말했다. '압구정 4번 출구'는 성형을 비하하는 가사가 담긴 곡.

여성관객을 조롱하는 발언을 시작으로 바이브는 '압구정 4번 출구' 무대 도중 강남여자를 그린 만화와 함께 여성 관객 얼굴만 전광판에 원샷으로 비추며 "어디 어디 했느냐"고 물어보건 어디를 고치라는 등 여혐 발언으로 공연장을 숙연하게 만들었고 한 관객이 손가락으로 엑스 하며 얼굴 가리니 "와 손가락도 진짜 못생겼다"고 조롱해 비난을 받았다.

콘서트 후 바이브의 불쾌한 언행을 비난하는 후기들이 줄잇자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은 2일 오후 "'압구정 4번 출구' 무대는 여성을 비하하거나 성형을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닌 영상과 멘트로 재미요소를 더하는 과정에서 지나친 구성으로 관객 여러분께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변명의 여지없이 저희의 실수고 잘못이다"고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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