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KBO 총재 "후임 사무 총장, 시간 갖고 결정할 것…공모제도 고려"

입력2018.01.03 10:34 최종수정2018.01.03 11:21


[캠코양재타워=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정운찬 제 22대 KBO 신임 총재가 취임식을 가졌다. 하지만 당분간 사무총장 자리는 공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운찬 신임 총재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캠코양재타워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정운찬 신임 총재는 후임 사무총장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정운찬 총재는 "아직 사무총장을 결정하지 않았다"면서 "갑작스레 총재에 취임하게 돼 적임자를 찾는데 시간이 촉박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실무를 많이 도와줄 사무총장의 역할이 중차대하다"고 말했다.

보통 KBO리그 사무총장 자리는 새롭게 부임하는 총재가 지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정운찬 총재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빠르게 결정하기보다는 시간을 가지고 신중하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정운찬 총재는 "좀 더 시간을 갖고 좋은 분을 모시도록 하겠다"며 "공모제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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