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근 아나운서 "MBC 따뜻하게 지켜보는 중, 부끄럽지 않은 방송인 될 것"

입력2018.01.03 16:33 최종수정2018.01.03 16:33

[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김정근 아나운서가 전 직장인 MBC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된 크리샤츄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MC를 맡은 김정근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정근 아나운서는 "내가 회사를 나오고 프리랜서가 된지 얼추 8개월이 지났다"며 "선배와 후배를 만났는데 '너 요즘 뭐하니?'라고 근황을 물어보더라"며 "이런 기회를 통해 '정근이가 이런 일을 하고 있구나'를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지금 EBS 라디오 방송을 하고 있다"며 "MBC가 좋아졌다. 내 마음을 아프게 했던 선배님들이 이사, 부사장이 됐고 존경하던 선배님은 국장님이 되셨다"고 변화한 MBC를 언급했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따뜻한 마음으로 MBC를 지켜보고 있다. 나 역시 부끄럽지 않은 방송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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