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키토키"…힌트, 파이팅 넘치는 각오처럼 '슈퍼 루키' 거듭날까

입력2018.01.03 17:46 최종수정2018.01.0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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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 사진=스타프로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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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그룹 힌트가 1월 컴백 걸그룹 첫 주자로 나섰다.

힌트(HINT, 아라 나엘 소금 해솔 혜진 체리 별아)의 새 미니앨범 '워키토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제일라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지난 2017년 3월 발매한 첫 데뷔 싱글 '탕탕탕'에 이어 한층 더 에너제틱하고 발칙한 매력으로 돌아온 힌트. 새 미니앨범 '워키토키' 타이틀곡 '워키토키'는 힌트의 밝고 소녀다운 보이스에 잘 어울리는 귀여운 댄스 팝이다.

이날 리더 혜진은 "이번 '워키토키'를 준비하며 우여곡절이 많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소금은 "연습하는 도중 발목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춤 연습을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부상투혼을 했었다"라고 힘들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혜진은 힌트만의 강점으로 단합력을 꼽았다. 그는 "보통 멤버들 중 꼭 그런 멤버가 하나씩 있기 마련인데 저희는 정말 없다. 이렇게 말을 잘 들을 수가 없다. 항상 멤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다른 선배님들, 신인분들 모두 똑같겠지만 저희 힌트가 단합력 하나는 끝내준다. 음식부터 좋아하는 것까지 다 잘 맞는다"라며 힌트의 남다른 단합력을 자랑했다.

힌트 멤버들은 앞으로 어떤 그룹으로 성장하고 싶은지에 대한 각오도 전했다. 소금은 "힌트라는 그룹 이름처럼 가요계의 힌트를 줘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해결을 제시할 수 있는 멋진 걸그룹이 되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해솔은 "같이 있으면 즐거운 그룹이 되고 싶다"라고, 아라는 "실력으로 대표할 수 있는 실력파 그룹이 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또 혜진은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가족 같은 그룹이 되고 싶다. 가족은 서로 미워도 변치 않는 마음이 있지 않나. 그런 그룹이 되고 싶다"라며 바람을 드러냈다.

3일 정오 공개된 힌트의 새 앨범 '워키토키'에는 타이틀곡 '워키토키'를 포함한 'lovebeat(러브비트)' 'GIRLS ON TOP(걸스온탑)' '담다디'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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