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리뷰] '이판사판'의 뒤집기 한판…범인은 이덕화 아닌 김해숙

입력2018.01.04 07:00 최종수정2018.01.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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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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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이판사판'이 충격적인 반전으로 판을 제대로 뒤집었다. 진범은 김해숙으로 밝혀졌다.

지난 3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극본 박서인·연출 이광영) 25, 26회에서는 도진명(이덕화 분)의 '김가영 사건' 재판이 열렸고, 유명희(김해숙)가 증거를 제출, 증인으로 나섰다. 도진명은 모든 죄를 인정하고 대통령 후보를 사퇴했다.

이날 유명희는 "김가영 사건의 증거는 조작된 것입니다. 사건 당시 김가영의 진짜 속옷은 제가 갖고 있습니다"라면서 증거를 제출했다.

이에 판사가 "그 증거를 어떻게 갖고 있냐"고 묻자, 도진명이 "그건 제가 보관하고 있던 것입니다"라고 나섰다. 도진명은 자신이 증거를 빼돌렸다면서 "당시 술에 너무 취해 있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증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자연스럽게 도진명은 진범으로 몰렸다. 그러나 방송 말미 유명희는 도진명에게 "그 모든 걸 당신이 책임지겠다고? 그럴 필요 없다. 김가영, 당신이 죽인 게 아니니까"라고 밝혔다.

이후 과거 김가영이 죽던 당시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에 쓰러진 김가영을 발견한 유명희는 휴대폰 목록에서 도진명의 이름을 보고서는 그를 죽였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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