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中왕쓰총 90억+슈퍼카 선물은 허위, 상표권 원만히 해결되길"

입력2018.01.09 11:36 최종수정2018.01.0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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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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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티아라(효민, 은정, 지연, 큐리)가 중국 재벌 왕쓰총과의 계약을 비롯한 각종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9일 티아라 지연은 중국 완다(萬達)그룹 왕젠린(王健林) 회장의 아들인 왕쓰총(王思聰)이 기존 티아라 중국 소속사에 약 90억원의 해약금을 지불하고 티아라를 영입했으며 티아라는 왕쓰총으로부터 슈퍼카를 선물받았다는 보도와 관련,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확인을 위해 저희가 직접 웨이보를 통해 중국 왕쓰총 측(바나나컬처)로부터 위와 같은 사실은 허위이고 전혀 근거 없다는 공식적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지연은 '티아라 T-ARA'라는 상표권 관련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전했다. 그는 "데뷔 때부터 고생한 회사와 모든 직원분들이 이러한 유언비어에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란다. 앞으로도 '티아라'라는 이름으로 저희 네 명이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고 이 모든 것이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특허청에 따르면 티아라의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8일 '티아라(T-ARA)'라는 이름을 상표로 출원했다. 심사를 거쳐 상표가 등록된다면 향후 멤버들이 모여 활동할 재개한다고 해도 MBK의 허락 없이 '티아라'라는 그룹명으로 활동할 수 없게 된다.

다음은 지연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티아라 큐리, 은정, 효민, 지연입니다.

저희를 대신할 회사가 없어서 어떤 경로로 알려야 하나 고민 끝에 용기를 내어 이곳에 말씀드립니다.

언론에 보도된 중국과의 계약에서 멤버들이 슈퍼카를 선물 받았다는 내용과 90억 원에 대한 사실 확인을 위해 저희가 직접 웨이보를 통해 중국 왕쓰총 측(바나나 컬처)으로부터 위와 같은 사실은 허위이고 전혀 근거 없다는 공식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데뷔 때부터 같이 고생한 회사와 모든 직원분들 역시 이러한 유언비어에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아라'라는 이름으로 저희 네 명이 여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고, 이 모든 것이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바라는 것이 저희 네 명 멤버의 공식 입장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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