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채태인, 롯데 자이언츠행 '유력'

입력2018.01.11 06:56 최종수정2018.01.11 06:56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FA 채태인의 행선지로 롯데 자이언츠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스포츠서울'은 단독 보도를 통해 롯데가 넥센의 채태인을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으로 데려올 것이라고 전했다.

넥센이 FA인 채태인과 계약을 맺고, 롯데로 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넥센이 롯데로부터 대려올 선수를 정하면 트레이드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태인은 2007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2016년 투수 김대우와 트레이드되며 넥센 유니폼을 입었다. 부상으로 인해 온전히 제 모습을 선보이진 못했지만 지난 시즌 109경기에 나서 타율 0.322 12홈런 62타점으로 준수한 활약을 선보인 바 있다.

롯데는 FA 손아섭을 잔류시켰고, 국가대표 외야수 민병헌까지 데려오며 FA 시장의 큰 손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여기에 채태인까지 품에 안으며 뚜렷한 전력 보강에 성공하게 됐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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