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어라 달순아' 윤다영, 송원석에 사랑고백…"나랑 사귈래요?"

입력2018.01.11 10:06 최종수정2018.01.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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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어라 달순아'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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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꽃피어라 달순아' 윤다영이 송원석에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다.

1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꽃피어라 달순아'(극본 문영훈·연출 신창석) 108회에서는 윤재(송원석)를 향한 적극적인 마음을 고백하는 홍주(윤다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주는 윤재와 함께 일하며 즐거움을 느끼고, 다정한 윤재의 모습에 자신을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착각에 빠졌다. 윤재가 달순(홍아름)을 위해 준비한 가방과 지갑을 자신을 위한 선물이라고 오해해, 윤재의 마음에 확신을 가진 것.

윤재와의 식사 자리에서 홍주는 '그냥 밥만 먹고 마는 거야? 오늘은 그냥 이쯤에서 만족해야 하나'라고 실망하지만, 용기를 내라는 엄마 달례의 말에 "저기 윤재씨, 나랑 사귈래요?"라고 자신의 마음을 먼저 고백한다.

이어 "사실 나 3년 전부터 지금까지 윤재씨만 바라봤어요. 앞으로도 그럴 거고요"라며 "이제 윤재씨도 날 좀 봐줬으면 좋겠는데"라고 용기를 냈다. 하지만 윤재는 그녀의 고백을 거절하고, 홍주는 상처에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홍주는 또 다른 용기를 발휘한다. 울면서 걷던 홍주는 자신과 윤재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가죽을 훔쳐 가려는 도둑을 발견하고, 놀라 창고 안으로 들어간다. 그는 자신의 입을 막는 도둑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손을 물기도 하며 적극적으로 반항하며, 윤재의 결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당황한 도둑에 의해 무거운 선반과 박스에 홍주의 다리가 깔리게 되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 윤재를 위해 용기를 냈던 그녀에게 불운이 닥쳐올지 혹은 그녀의 용기가 사랑의 결실을 만들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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