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정현, 179% 인상된 금액에 재계약… 팀 내 최대 인상률

입력2018.01.11 11:47 최종수정2018.01.11 11:47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정현(kt 위즈)이 2018시즌 연봉 협상에서 최대 인상률을 기록했다.

kt는 11일 "재계약 대상 선수 전원과 2018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kt 구단 내 최대 연봉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내야수 정현이다. 정현은 종전 연봉 2800만원에서 179% 인상된 78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정현은 지난 2014년 삼성 라이온즈를 거쳐 군 제대 후, 지난 2017시즌 kt에서 첫 시즌을 보냈다. 정현은 2017시즌 124경기에 출전해 105안타 42타점 타율 0.300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팀의 주축 선수로 거듭났다.

한편 정현은 지난 시즌 kt 타자들 중 연봉 순위 16위에 머물렀지만, 이번 연봉 계약으로 팀 내 타자 연봉 순위 3위로 도약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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