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대구 첫 촬영 현장 공개…한파 녹인 박해진 연기 열정[종합]

입력2018.01.12 06:30 최종수정2018.01.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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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박해진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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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사자'가 첫 촬영을 시작하며 대박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1일 오후 대구 서문 야시장에서 드라마 '사자(四子:창세기, 극본 김제영·연출 장태유)'가 첫 촬영에 돌입했다.

'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쌍둥이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추리 드라마로, 100% 사전제작이며 9월 이후 편성 예정이다.

이날 서문 야시장에서 진행된 첫 촬영장에는 장태유 감독과 스태프, 배우 박해진, 나나, 곽시양 등이 참석했으며, 일훈(박해진)의 여린(나나)을 향한 몽환적인 상상 신 촬영이 진행됐다.

영하 10도를 웃도는 추운 날씨에 진행된 촬영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인기를 실감케 한 '사자'. 영상미를 위해 드론이 동원되는 등 현장은 분주하게 움직였다.

박해진은 한파에 얇은 의상을 입고 촬영했지만 매 컷 연기에 집중하며 베테랑 배우다운 모습을 보여줬고, 현장 분위기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갔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주연을 맡은 나나도 박해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기에 몰입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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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박해진 나나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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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늦은 시간, 추위 속에 진행된 고된 촬영이었지만 박해진은 힘든 내색이 전혀 없었고 스태프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곽시양은 이날 촬영 분량이 없음에도 현장에 나와 동료 배우들을 응원했다. 촬영을 지켜보며 극의 분위기를 파악하는가 하면 모니터도 꼼꼼하게 함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자' 팀의 팀워크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이처럼 '사자'는 이날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촬영 전부터 해외에서도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사자'. 명품 배우와 제작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판타지 추리 로맨스 드라마의 새 장을 열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사자'는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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