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리뷰] '썰전' 장제원 "다스 수사? 5년 후 표적 수사 진실 밝혀질 것"

입력2018.01.12 07:30 최종수정2018.01.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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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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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추승현 인턴기자] '썰전' 장제원 의원이 다스 수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 교양프로그램 '썰전'에서는 '아, 뭐래? PARTY' 코너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제원 의원은 "다스는 경주의 일개 기업이다. 평범하게 수사하고 법과 절차에 따라 지방검찰청에서 조용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에 이언주 의원은 "현재 MB가 실소유주인지 증거가 나온 것은 없다. 하지만 최소한 MB가 대부 쯤은 된다. MB가 일감 몰아주기해서 이만큼 큰 것이다. MB의 그늘이 없었으면 사실 지금의 다스는 없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다스가 누구 것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 회사가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된 건가. 이렇게 될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인가가 중요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여러가지 문제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이 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 박주민 의원은 "이 사건은 작은 사건이 아니다. 정호영 특검 수상한 행적도 분명히 있다. '농단'으로 비쳐질 수 있는 사건이다. 쿨하게 자유한국당이 조사하라고 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책임질 사람은 책임지면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장제원 의원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고 조사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하냐. 권력이 합리화하면 합리화 된다. 5년 후에 표적수사 진실 밝혀질 것이다. 권력 4년 짧다. 온 언론과 온 정치권이 다스 수사가 정의의 상징인 것 마냥 몰아부치는 것은 정치 보복이다"고 열변을 토했다.




추승현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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