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올해나이 45세 독거남, 감정없이 기계적인 삶"

입력2018.01.12 15:17 최종수정2018.01.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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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이필모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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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나 혼자 산다’ 이필모가 로봇처럼 움직이는 ‘이필봇(이필모+로봇)’의 일상을 공개한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청소를 시작으로 운동을 하고 밥을 먹을 때까지, 한치의 오차 없이 기계적으로 작동하는 ‘이필봇’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28회에서는 기상하자마자 일사불란하게 바삐 움직이는 이필모의 일상이 공개된다.

배우 이필모가 독특한 일상을 공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는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곧장 청소기를 들고 거실 청소에 돌입했고 이후에도 화분에 물 주기, 빨래 개기 등 집안일에 열중했다.

또 이필모는 김사랑을 능가하는 음소거 라이프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는 말은 없어도 마치 로봇과 같은 일사불란한 행동을 보였고 “특별한 감정 없이 하는 거예요. 기계적으로”라는 말로 자신의 기계적인 일상을 인정했다고.

무엇보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는 땀을 뻘뻘 흘리며 격정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데, 구멍이 송송 뚫린 티셔츠를 입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깨알 웃음까지 선사하고 있어 기대를 더한다.

이 밖에도 이필모는 손현주와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결혼을 하게 되면 선물로 예식장을 잡아주겠다는 통 큰 약속을 받아냈는데, 여기에는 특별한 조건이 걸려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침대에서 눈을 뜨는 순간 시작되는 ‘이필봇’의 음소거 라이프는 12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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