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모친상에 이어 조모상까지…잇단 비보

입력2018.01.12 22:06 최종수정2018.01.12 22:06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잇단 비보를 받아 들었다. 박지성이 모친과 조모를 한 날에 하늘로 떠나 보냈다.

12일 대한축구협회는 "박지성 본부장의 모친 장명자 씨가 지난해 연말 영국 런던 방문중 교통사고를 당한 후, 병원 치료 중에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운명을 달리하셨다"면서 "장례 절차와 관련한 사항들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모친상 소식이 전해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하나의 비보가 날아 들었다. 박지성의 조모 김모(81)씨도 이날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박지성의 조모인 김모씨는 이날 요양병원에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 조모의 빈소는 수원의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박지성 본부장의 가족들은 고인을 수원승화원에서 화장한 후 용인공원에 모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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