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우,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참여 "더 큰 함성·응원 필요"

입력2018.01.12 22:15 최종수정2018.01.12 22:15
기사이미지
정찬우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그룹 컬투 정찬우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나선다.

13일 서울 종로구 사직로 인근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이 진행되는 가운데 정찬우가 12일 소감을 전했다.

정찬우는 성황봉송 주자로 나서게 된 것에 대해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이고 우리나라에서 30년 만에 열리는 국가적인 행사이기 때문에 그 행사에 동참하는 것 자체로 굉장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특히 지난번 성화인수단에 직접 참여해서 그리스를 다녀오고 싶었는데 스케줄 때문에 가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국내 성화 봉송에는 참여할 수 있어서 더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성화봉송 주자로 선뜻 나서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3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이다. 그리고 저는 그 올림픽에서 방송인으로서 홍보대사로 임명도 됐고 또 공식 서포터즈인 '화이트타이거즈'의 단장이기도 하기 때문에 당연히 봉송주자로 나서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찬우는 "항상 홍보대사로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평창동계올림픽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또 세계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아름답고 열정 있는 나라로 더 알리기 위해서는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더 큰 함성이 필요하다. 모두 다 같이 응원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는 정찬우를 비롯해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 해설가 차범근, 방송인 다니엘 린덴만, 알베르토 몬디, 부르고스 크리스티안, 서장훈, 가수 전소미,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착하게살자' 첫방] 범죄교화 ...
‘착하게 살자’ 코믹 요소에 범죄 교화까지 이렇게 완벽한 예...
기사이미지
"완벽하지 못해 간절"…조한선,...
데뷔 17년차의 내공일까.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진중함이 묻어...
기사이미지
[텔리뷰] ‘백조클럽’ 손연재,...
'백조클럽' 손연재가 발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
기사이미지
코치에게 폭행 당한 심석희,…...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스타' 심석희(한국체대)가 선수촌을 이...
기사이미지
'윤식당2' 슬로베니아 손님, ...
'윤식당2' 이서진이 피부 미남으로 등극했다. 19일 방송된 tv...
기사이미지
성훈 "연기 그만둘까 생각, 이...
"어떠한 지적도 받아들일 준비됐습니다." 기대감보다 아쉬움...

오늘의 핫 클릭ad

SK매직슈퍼정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