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리뷰] '정법' 이다희, 김병만이 인정한 '新여전사'…"웬만한 남자 저리 가라"

입력2018.01.13 07:20 최종수정2018.01.1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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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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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배우 이다희가 '정글의 법칙'의 새로운 여전사로 떠올랐다.

지난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쿡 아일랜드'편에서는 김병만, 강남, 이다희, 김정태, 박정철, 정준영, 니엘, 최병찬은 미지의 생존지인 아이투타키 섬으로 모험을 떠났다.

이날 김병만, 박정철과 함께 팀을 이룬 이다희는 배로 이동하는 도중 시작부터 질문을 쏟아냈다. 열정적인 모습에 김병만도 당황한 눈치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섬에 도착한 이다희는 박정철과 해안가 탐사를 나갔다. 그는 곰치, 소라다 등 다양한 해양생물의 이름을 말하는 등 애청자임을 입증했다. 집을 지을 재료를 구할 때 자신의 키보다 큰 야자수 잎과 나무기둥을 척척 옮겨 두 남자를 놀라게 했다.

그의 괴력은 본격적으로 집을 지으며 발휘됐다. 도끼를 집어 들더니 이내 통나무를 능숙한 솜씨로 찍어 내린 것. 이를 본 김병만은 "웬만한 남자보다 잘 한다" "도끼를 사용할 줄 안다" "센스 있다"며 극찬했다.

이어 이다희는 백사장 모래를 파 구덩이를 만들어야겠다는 족장의 의견을 듣자마자 자연스럽게 삽을 집어 들었다. 그는 이번에도 열정적으로 삽질을 시작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병만은 "이다희가 뛰어다니는 모습 보니까 정말 적극적이다. 정말 '정글의 법칙'에 나와보고 싶었구나 싶더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다희는 "힘들지만 쾌감이 느껴진다"고 말해 여전사다운 강인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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