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소니오픈 2R 3오버파 부진…컷 탈락 위기

입력2018.01.13 10:02 최종수정2018.01.13 10:02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배상문(32)이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배상문은 1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펼쳐진 2018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묶어 3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배상문은 중간합계 1언더파 139타를 기록해 전날 공동 11위에서 오전 10시 현재 공동 75위로 추락했다. 배상문의 컷탈락 여부는 오후 선수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배상문은 시작부터 흔들렸다. 배상문은 1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출발했다. 배상문은 5번 홀(파4)와 6번 홀(파4)에서도 또 다시 보기를 기록해 전반에만 3타를 잃었다.

후반에도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배상문은 12번 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치며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배상문은 16번 홀(파4)에서 이날 경기 첫 버디를 잡았지만, 이어진 17번 홀(파3)에서 보기를 했다. 다행히 배상문은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따내며 경기를 마쳤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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