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이렇게 예쁜 '정글여신' 봤나요? "힘들지만 쾌감"

입력2018.01.13 12:32 최종수정2018.01.13 12:32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배우 이다희가 일당백 활약으로 ‘역대급 정글 여신’에 등극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 쿡 아일랜드(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다희가 34기 후발대 멤버로 ‘병만족’에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다희는 ‘정글의 법칙’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생존과의 사투를 펼친 것. 특히 철저한 준비성이 눈에 띄었다. 생각지도 못한 빨래망부터 철사, 노끈, 못, 망치 등 생존에 필요한 물품들을 꼼꼼히 준비해와 병만족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으로 웬만한 남자들보다 낫다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집을 짓기 위해 통나무들을 옮기고 쌓는 작업에서 이다희는 뛰고 나르고 그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이에 ‘에너다희저’라는 별명이 생겼을 정도. 뿐만 아니라 도끼질에도 나섰는데, 시키지 않아도 자동으로 홈을 파고 나무를 쌓는 등 열정을 다해 참여했다. 이어 이다희는 “힘들기도 했지만 쾌감을 느꼈다”며 정글 체질임을 입증했다.

이다희의 적극적인 자세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바다 사냥에도 나선 것. 특히 이다희는 바다 수영에 필요한 잠영을 따로배워 왔다고 밝히며, 꼭 사냥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는데, 이런 적극적인 모습은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정글의 법칙’을 위해 복습부터 예습까지 해온 이다희의 열정은 브라운관에서 보던 도회적인 모습과는 다른 수수하고 털털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는 평을 모으며 다음회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다희가 출연한 SBS '정글의 법칙-쿡 아일랜드‘는 매주 금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나탈리 포트만 "12살에 끔...
나탈리 포트만(36)이 13살 어린 나이에 겪은 끔찍했던 성추행 ...
기사이미지
김현중 前여친 사기 혐의 '징역...
검찰이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에게 사기미수 및 ...
기사이미지
김수미 "남편 개코, 평소에도 ...
'겟잇뷰티 2018' 김수미가 남편 개코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
기사이미지
정현, 조코비치 잡고 호주오픈 ...
정현이 한국 테니스의 역사를 새로 썼다. 세계적인 스타 노박 ...
기사이미지
故 전태수, 오늘(23일) 발인…...
배우 고(故) 전태수의 발인이 오늘 진행된다. 23일 서울의 한...
기사이미지
소유 "비키니 화보, 너무 말라...
가수 소유가 비키니 화보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23일 방송...

오늘의 핫 클릭ad

SK매직슈퍼정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