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전 감독, 日 소프트뱅크 코치 고문으로 선임

입력2018.01.13 12:56 최종수정2018.01.1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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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전 감독 /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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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김성근 전 감독이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코치 고문으로 선임됐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중반까지 한화 이글스의 감독을 맡았던 김성근 전 감독을 코치 고문으로 선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성근 전 감독의 초빙은 이승엽 이전 아시아 최다 홈런 기록을 가지고 있던 왕정치(오 사다하루) 소프트뱅크 회장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왕정치 회장은 지난해 일본에서 김성근 전 감독에게 이 같은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성근 전 감독은 오는 2월 소프트뱅크의 일본 미야자키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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