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리뷰] '화유기' 차승원, 필름 속 김지수 끝까지 그리워했다

입력2018.01.14 08:00 최종수정2018.01.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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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차승원 김지수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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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추승현 인턴기자] 차승원이 김지수를 그리워했다.

13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연출 박홍균)에서는 필름 속에서 나찰녀(김지수)를 만난 우마왕(차승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선미와 함께 필름 속으로 들어간 우마왕은 우연히 나찰녀를 발견했다. 나찰녀는 칼을 품고 있다가 한 일본인이 나오자 "내 남편 내 아이 다 네가 죽였다. 죽어"라며 칼을 내리쳤다. 하지만 칼을 피한 일본인은 나찰녀를 마구잡이로 폭행했다.

때마침 우마왕이 나타나 나찰녀를 구해줬다. 자리를 옮긴 나찰녀는 우마왕에게 "나 아냐. 끼어들지 마라. 그 새끼는 내가 죽여야 한다"고 말했다. 우마왕은 "당신은 결국 그 일본인을 죽이겠죠. 그러다 쫓기다가 죽게 될 거다"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이에 나찰녀는 포기한 듯 "안다. 나도 죽고 싶어서 하는 짓이다"고 말했다.

이어 진선미를 지키기 위한 손오공 때문에 우마왕은 필름 속에서 나오게 됐다. 현실로 돌아온 우마왕은 "다음에 가게 한번 와라"는 나찰녀의 말을 떠올렸고, "다시 찾아가지 못하겠네"라고 혼잣말을 하며 쓸쓸해 했다.




추승현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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