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캡처] '사람이 좋다' 이민우 "故 김영애, 오래 오래 좋게 기억됐으면"

입력2018.01.14 08:18 최종수정2018.01.1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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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故 김영애 아들 이민우 /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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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사람이 좋다' 이민우 최강희가 故 김영애를 그리워했다.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故 김영애의 빛났던 66년 인생과 아들 이민우의 어머니를 향한 고백 편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우는 "배우로서만 최선을 다해 산 사람이 아니라 진짜 한 번도 인생을 허투루 산 적이 없는 사람이다. 좋게 기억됐으면 좋겠다. 오래 오래"라며 어머니 故 김영애를 떠올렸다.

배우 최강희 역시 "슛만 돌아가면 프로셨다. 너무 아름답게 사셨고 너무 생각대로 사셨고. '저렇게 연기가 좋을까' '저렇게 나비처럼 아름다울까 연기하는 모습이'"라며 故 김영애를 그리워했다.

연기 말고는 아무것도 돌아볼 여유가 없었던 故 김영애. 생전 처음 함께 갔었던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그는 "편찮으실 줄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 했다. 너무 빨리 가셨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 이민우는 어머니가 몸이 안 좋음에도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촬영을 강행했던 것에 대해 "암 환자들이 맞는 그 진통제 약이 마법의 약처럼 맞자마자 좋아지는 게 아니라 그정도 통증을 재우려면 강한 것을 맞고 나서도 좀 시간이 걸린다. 그 시간을 너무나 힘들어하셨다. 촬영하실 때는 너무나 긴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라고 설명했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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