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故 김영애 투병, 솔직히 기적도 바랐다"(사람이 좋다)

입력2018.01.14 08:42 최종수정2018.01.1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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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故 김영애 아들 이민우 /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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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사람이 좋다' 이민우가 故 김영애의 투병으로 인해 힘들었던 때를 떠올렸다.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故 김영애의 빛났던 66년 인생과 아들 이민우의 어머니를 향한 고백 편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우는 2012년 췌장암, 2014년 간암, 2015년 림프 전이까지 생전 故 김영애가 힘들게 투병생활을 했던 것에 대해 "처음엔 솔직히 기적도 바랐다. 온열요법 면역 주사 이런 걸 맞다 보면 사라져서 우리가 또 앞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도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민우는 "그러다가 언젠간 인정의 시간이 왔다. 그때부터 정말 힘들었다. 그때가 제일 힘들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그는 "그 시간을 충실하게 보내는 게 되게 중요했다. 그 생각밖에 안 났다. '내가 챙겨야 한다' '남들 울 때 같이 울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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