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팬티 벗은 최두호, 146파운드로 계체 통과

입력2018.01.14 09:32 최종수정2018.01.14 09:32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팬티까지 벗으며 계체를 통과했다. 강경호 역시 무난히 계체에 성공했다.

최두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웨스틴 호텔에서 열린 계체에서 체중계에 올랐다. 팬티까지 벗고 잰 최두호의 몸무게는 146파운드(약 66.22kg).

페더급 한계 체중은 145파운드이지만 타이틀전이 아닐 경우 체중계 오차를 고려해 1파운드 여유를 더 준다. 최두호는 146파운드에 딱 맞춰 계체를 통과하며 제레미 스티븐스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124 메인이벤트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3년 4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르는 밴텀급 강경호는 135.5파운드(약 61.46kg)의 몸무게를 기록하며 136파운드까지인 계체를 통과했다. 강경호는 언더카드 세 번째 경기에서 구이도 카네티와 맞붙는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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