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왕진진과 결혼은 내 선택, 사기 보도 사회적 살인" 특정 매체 비난

입력2018.02.07 11:25 최종수정2018.02.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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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진 낸시랭 / 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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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 관련 기사를 쓴 언론 매체를 비판했다.

낸시랭은 7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제 삶, 결혼, 아트는 제 선택이고 선택에 대한 책임 역시 누구도 아닌 제 몫”이라며 “최근 언론 보도는 저를 위한다는 것처럼 거짓 위장된 명분을 앞세워 남편 왕진진이 현재 재판 중인 횡령 혐의와 사기 혐의, 그 밖의 사기 피해를 받은 것처럼 언론에 작전 제보를 하는 이들의 일방적인 말들을 적나라하게 기사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낸시랭은 “최근의 언론 보도와 폭로는 저희 부부를 살아있는 채로 생매장 시키려는 잔인 무도한 사회적 살인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제2, 제3, 제4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방식으로 몰고 가면서 고의성 목적 의도를 갖고서 표적 몰이 방식의 기사를 무작위 난발 했고, 악성 댓글까지 조장하고, 이어 대중 심리를 이끌어 내어 반감을 사게 했다”면서 “우리 두 사람이 받은 정신적·물질적·육체적·시간적·피해에 대해 누가 책임을 질 것이냐. 피해 보상을 받는다 한들 보상이 일그러지고 찢겨버린 마음과 의식적 상처까지는 치유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낸시랭은 “민·형사 관련한 가해자들은 포괄적 피해 소송을 순서대로 이어갈 것”이라며 강경 대응할 예고했다. 이외에도 그는 “언론/방송/티비/디스패치 등을 조장하고 함께 동조하여 협잡한 무리들에게 경고의 선은 이미 늦었으며 직격 대응함으로서, 도화선의 본원지 역할을 충실하게 조장해온 이들은 닥쳐올 내일에, 오늘 어떤 일이 일어나고 또 책임을 어떻게 져야 할지도 대책과 방법조차 모르는 채 무작정 저지르고 보자는 식의 대책 없는 악랄한 이들이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앞서 6일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이 최근 또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은 고(古)미술품 전문가에게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왕진진은 5000여만 원을 빌려 간 뒤 갚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ㄱ씨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지난달에는 낸시랭인가 뭔가와 결혼을 했다며 찾아와서 고소를 참아주면 다 갚겠다고 했다. 약속했던 시간마저 지나자 이제는 전화도 받지 않아서 고소장을 접수하게 됐다”며 “(왕진진이) 폐암에 걸렸다” “아는 사람이 돈이 없어 퇴원을 못한다” “하루 안에 주겠다” 등 말로 총 5차례에 걸쳐 총 5400만 원을 빌렸지만 갚지 않고 있다 주장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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