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이슈] 박진희 태교 전념→고현정 대타? 굳이 말 많은 '리턴' 출연할까

입력2018.02.09 07:15 최종수정2018.02.0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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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고현정 박진희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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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배우 고현정이 '리턴'에서 하차한 가운데 그 후임으로 박진희가 거론되고 있다.

지난 8일 늦은 밤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연출 주동민)에 박진희가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 SBS와 박진희 측은 이날 각각 "협의 중",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지만 아직 확정된 바는 아무 것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초 '리턴'은 고현정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 특히 '리턴'은 배우들의 호연, 쫀쫀한 전개 등으로 수목 드라마 동시간 대 1위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잔인성 폭력성 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급기야 지난 7일 고현정이과 주동민 PD가 심하게 다툰 끝에 촬영이 멈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기에 고현정이 주 PD를 폭행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결국 고현정은 '리턴' 하차 소식을 전하며 시청자들에 충격을 안겼다.

이런 상황 속 박진희가 '리턴'에 투입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고현정이 맡은 최자혜 역으로 투입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최자혜 역을 아예 삭제하고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고현정의 후임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 또 박진희 측이 논란의 중심에 선 '리턴' 출연을 받아들일 지 역시 미지수다.

무엇보다 박진희 측은 지난 1월 24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만큼 당분간 활동은 중단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박진희는 최근 자신 SNS를 통해 "태교 집중 맞습니다. 활동 중단 아닙니다"고 방송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던 상황.

이에 박진희가 고현정 자리를 대신 할 최자혜 혹은 새로운 역으로 '리턴'에 투입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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