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이슈]삼지연 관현악단, 지상파 3사 통해 공연 중계…'반갑습니다' 등 열창

입력2018.02.09 16:43 최종수정2018.02.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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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중계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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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대한민국에 방문한 북한 예술단 삼지연 관현악단(단장 현송월) 특별 공연이 지상파 3사를 통해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았다.

9일 KBS, MBC, SBS 지상파 3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삼지연 관현악단의 공연을 녹화중계하고 있다. 삼지연 관현악단은 8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기원한 특별공연을 펼쳤다.

삼지연 관현악단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친숙한 '반갑습니다'로 무대를 시작했다. 삼지연 관현악단은 'J에게',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당신은 모르실거야', '홀로 아리랑', '오페라의 유령' 등 대중가요부터 전통 음악, 서양 교향곡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 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지연 관현악단은 오케스트라, 합창단원, 무용수 등 총 140여 명으로 구성된 북한의 악단이다. 삼지연 관현악단은 오는 11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마지막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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