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리뷰] '착하게 살자' 박건형, 접견 온 김수로에 "현금 좀 넣어줘요"

입력2018.02.10 07:30 최종수정2018.02.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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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자'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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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인턴기자] 김수로가 박건형과의 접견을 위해 교도소를 찾았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에서는 배우 김보성과 박건형 접견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보성과 박건형은 접견에 앞서 누가 왔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아내가 왔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아내만을 오매불망 기다리며 접견실에 들어선 박건형 앞에 모습을 드러낸 사람은 바로 20년 지기 대학 선배 배우 김수로였다. 이에 박건형은 "수로 형 얼굴을 딱 보는 순간, 피로감이 파도처럼 몰려왔다. 계단에서 뚝 떨어지는 기분이었다"며 씁쓸했던 심정을 토로했다.

박건형과 마주한 김수로는 "교도소까지 오는 건 좀 그렇잖아"라며 말문을 열었다.

박건형은 김수로에게 자신이 교도소에 들어온 이유를 설명하며 "형 나쁜 짓이라는 느낌만 있어도 하면 안 돼"라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을 전했다.

이어 박건형은 "현금 있으면 조금만 넣어줘요"라며 영치금을 부탁했지만, 김수로는 "사치야"라며 단번에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샛별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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