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군무' 저스트 절크, 평창 개막식 깜짝 스타 등극

입력2018.02.09 22:41 최종수정2018.02.09 22:41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저스트 절크(Just jerk)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의 깜작 스타로 떠올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9일 오후 8시부터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국내외 귀빈들과 92개국 선수단, 3만 여 명의 관객들이 참석해 전 세계인의 축제가 시작되는 순간을 지켜봤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남북 선수단 공동입장, '피겨여왕' 김연아의 최종 성화 점화 등 여러 명장면들이 연출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공연도 볼거리였다. 특히 성화 점화 이후 공연에 나선 저스트 절크는 절도 있는 동작과 화려한 춤사위로 개막식 깜짝 스타로 부상했다.

저스트 절크는 세계 정상급 실력을 갖춘 한국의 댄스팀이다. 2016년 BODY ROCK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7년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12에 출전해 인상적인 군무를 선보여 이름을 알렸다.

저스트 절크는 전 세계인의 눈이 쏠린 올림픽 개막식에서도 멋진 공연을 펼치며 한국 대중문화를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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